헐 대박@! 뭣이 궁금한디? 서울 정릉 Tip
안녕하세용!!먀리뀨 이지용.또한번 제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용.:)밖이 청정한게 넘 좋아요.이웃님들~ 오늘은 무얼 하시면서 보내시나요? !@이제 논의할 키워드는이랍니다.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지금이순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가즈아 :)

그나저나 사실 저동 #서울 정릉 #서울 정릉(신덕왕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울정릉초등학교 가 무엇인지 자주 궁금했어요.잇님들 검색에 저도 이렇게 찾아보게되었어요.그럼 진짜 준비해볼까요?잇님들의 관심에 힘입어서이제 시작하렵니다.
많은 이웃님들이 찾으시는 게 당연하게도 서울 정릉이에요.이 내용이 생각해보면 두려운 분들에게, 그

조선 태조(太祖, 재위 1392∼1398)의 현비로 방번(芳蕃)·방석(芳碩) 두 왕자와 경순공주(慶順公主)를 낳은 신덕왕후(神德王后 ?~1396) 강씨의 무덤입니다.
신덕왕후 강씨는 신의왕후 한씨 사후 정비로 책봉되었다.
하지만 신덕왕후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았던 태종 이방원은 신덕왕후를 후궁으로 강등시켰고 능은 묘로 격하되어 일반 무덤과 비슷해졌다.
또한 정릉의 일부 석조물들을 홍수로 유실된 광통교를 다시 세우는 데 갖다 쓰고, 정자각도 없애버렸다.
하지만 약 200년 후 1669년(현종 10) 송시열의 상소에 의해 신덕왕후는 왕비로 복위되었고, 무덤도 왕후의 능으로 복원되었다.
원래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주한영국대사관 자리 추정)에 능역이 조성되었으나 다른 왕릉과는 달리 정릉만이 도성 안에 있고, 너무 크고 넓다 하여 도성 밖 현재의 위치로 이장하였습니다.
이는 태조가 신덕왕후 소생인 여덟째 왕자 방석(芳碩)을 세자로 정한 것에 대한 태종의 사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라 합니다.
정릉은 다른 왕후의 능에 비해 빈약한 편으로 병풍석이나 난간석이 없으며, 상석과 상석을 받치는 고석(鼓石)과 장명등, 망주석·석양(石羊)·석호(石虎)·문인석·석마(石馬) 각 1쌍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중 장명등은 고려 공민왕릉(현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시대 능역에서 가장 오래된 석물인 동시에 예술적 가치도 높습니다.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208호로 지정되었다.
오늘은 서울 정릉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서울 정릉(신덕왕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움이 좀 되셨나요?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이상 서울정릉초등학교 마리끄 이었습니다.씨유레이러~끝!
